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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보아도 별 볼일 없으리만큼 작고 작습니다.

  • 이종인 기자
  • 입력 2026.09.1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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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일본신학원은 올해 신학기에 14명의 학생들이 지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일본에서 신학을 하겠다는 사람은 사실 찾기가 어렵습니다. 기존의 일본 교회 교단 신학교 마져 점진적으로 학생수들이 줄어 든지 오래 되었습니다. 교역자 양성은 기대 할 수 없는 일본 기독교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DC 일본 신학원은 목사님께서 오래전부터 비대면 문서사역을 통하에 케어해 오신 일본 채플의 영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가을 학기 신학기에 14명의 신입생들이 추가로 효고에 들어 왔습니다. 우리들은 함께 공동 생활을 하게 될 것이며 농사도 짓고 신학과정도 이수해 나갈 것입니다. 사실 어디를 보아도 별 볼일 없으리만큼 작고 작은 학문의 터전입니다. 우리 간사회 교수진들은 최선을 다해 우리 신학생들을 양육하고 가르칩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늘 최선을 다한다는 것....

 

목사님과 황지만 간사님이 우한에서 사역지로 돌아 오신 것 같습니다. 역시나 많이 쇠약해지신것 같다는 생각이 오늘도 올리신 글에서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감히 일본에 자주 다녀 가십시요 라고 말씀도 드리리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갈 수록 더해 지실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늘 그러했듯이 잘 이겨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목사님께서 평생을 통하여 뿌린 씨앗들이 여기 일본, 중국, 그리고 중앙아시아에 싹트고 있으니 아직은 더 물도 주시고 풀도 뽑아 주셔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들은 더 많은 가르침이 필요한 부족함 투성이 입니다. 후베이 사역이 성공적으로 집행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가고시만 현 팀 김윤식 간사님과 형제들이 효고에 도착했습니다. 여러가지로 마음 고생이 심했던지 간사님들 모두 조금 더 말랐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마도 금식기간이 있어서 일 것입니다. 효고에 사역 비품도 챙겨 오셔서 여기서 구 할 수 없는 사역 비품들이 보충 되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들 것 마져 챙겨오신 가고시마현 사역팀 간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늘 아침을 드시고 바로 사역지로 출발 하실 것이라며 사역 차량을 정비하는 모습이 든든해 보입니다. 모두 화이팅 해 봅니다. 

今日も主の中で勝利しよう。

쿄오모 누시노 나카데 쇼오리시요오 

 

 

 효고에서 이종인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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