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고입니다. 참 아름답고 평온합니다. 처음은 아니지만 정말 주변 풍광이 정말 아릅답네요. 하나님께서 우리 아둘람에 이런 사역 기지를 허락해 주신것은 정말 특별한 축복인 것 같습니다. 아... 한가지 소식을 전합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가장 첫 관문 사역이었던 외방 사역을 맡아서 애써 오셨던 노석현 간사님이 JDC 신학원 원장으로 파송 되실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임시로 이종인 간사님이 원장 대행을 맡아 오셨는데 노석현 간사님의 신학적 경륜과 영적 지도력을 우리 아둘람에서는 누구나 인정하는 터라 걸맞은 사역 배치라 할 수 있겠습니다. 노석현 간사님은 현재 본부의 김경섭 간사님과 같이 계셨는데 조만간에 여기 효고의 JDC일본신학원에 사역을 맡으시게 되실 것 같습니다. 반갑네요. 오신다니까....
우리 사역본팀의 사역 거처를 따로 준비해 주셔서 목사님이 오사카에서 회복 하시는 대로 모실 수 있게 준비를 했습니다. 이종인 간사님이 알아서 잘 배려 해주신 덕분에 제가 따로 준비 할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종인 간사님은 김순호 간사님하고 앞으로의 일본 사역의 방향성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계십니다. RM 배양실도 깔끔하게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 좋네요. 이종인 간사님의 꼼꼼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사역이 사역차량의 차박과 야영이라는 컨셉으로 사역 지역을 순회 리턴하면서 사역하게 됩니다. 그래서 차박을 위한 준비로 모든 사역 차량에 태양광 패널를 장착하여 전기 문제들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이 전기 태양광 패널은 프렉스블이라는 얇은 부착형 패널이라고 합니다. 오사카 아메노 교회에서 지원해 주셨다고 합니다. 여러가지로 우리 아둘람 사역을 위해서 아베노교회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와서보니 이미 많은 태양광 패널들이 입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장착된 사역 차량들도 있었습니다. 일부는 효율이 더 좋은 강화유리패널도 있다고 합니다. 차박 사역을 위해서는 겨울 대비 전기 확보는 정말 중요할 것입니다.


내부는 조립식으로 평탄화 작업을 해서 취침시 활용한다고 합니다. 아랫쪽에 짐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윗쪽을 침대처럼 꾸민 시스템 입니다. 3명이 한 팀인데 좁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날씨에 따라서는 차박지 환경과 여건을 고려하여 주변에 야영 텐트를 치고 숙박 문제를 해결 할 것이라 합니다. 사역차량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비바람만 피해도 어디입니까?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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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차량에 태양광 패널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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