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만 간사 입니다. 홈페이지 메뉴를 조금씩 정리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메뉴에 충실한 운영과 관리를 해갈 생각입니다. 오선 몇 가지 소식을 전합니다. 오사카에서 치료중이셨던 목사님께서 어제 늦은 오후에 이면영, 김순호 간사와 함께 효고 사역 본부로 오셨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훨씬 좋아지셨습니다. 오늘 주일예배도 집례하실 것이도, 설교 또한 해 주실 것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내일부터는 오후부터 아둘람 제2차 일본 사역에 대한 사역 대회가 열립니다. 오늘과 내일 오전 중으로 일본 선교팀 대부분의 팀과 간사님들이 모두 효고에 모일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일본채플 지여교회에서 목양사역을 섬기고 있는 간사님들도 모두 참석합니다. 이로 인하여 일본에 있는 모든 사역자들이 함께 모이게 될 것입니다. 중앙아시아 사역을 하고 계신 김동석 간사님께도 가급적 이번 사역자 대회에 참가하시려고 스케줄을 잡고 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뿐만 아니라 주사랑교회 김효윤 부목사님과 본부 김경섭 간사님, 부산사역센타의 윤석민 간사님도 참석 하십니다.
9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렇게 9월도 마무리 되는 마지막 주간입니다. 오늘 여기 날씨는 흐립니다. 비가 올 확률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대신 구름이 많습니다. 다행이 비가 올 것 이 아닌듯 하여 사역 차량에 태양광 패널을 장착하고 있는 차량 작업에도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런 날씨가 햇살을 가려 줘서 작업하기에 용이 할 것입니다. 차례대로 한 대, 두 대 태양광 패널이 장착되는 모습을 보면서 차박 야영 사역을 실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아직 인산철 베터리를 구입 한 것이 아닌지라 지금은 저가 충전 베터리를 장착 한 후에 차후에 형편에 따라 모두 인산철 배터리로 교환해 갈 것이라 합니다. 아무래도 인산철 베터리가 안전하고 충전량도 좋아서 일것입니다. 대부분의 캠팡카는 모두 인산철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상대적으로 금액 높은 것이 흠이라 합니다.
이번 사역자 대회는 더 이상 재정 문제 때문에 휘둘리지 말자는 것에 많은 중점을 둘 것 같습니다. 우리들 스스로 사역적 재정을 확보 하려는 시도들이 여러차례 있었습니다만 근본적으로 어려웠던 것은 그 어떤 자가적 자비량 프로그램들을 수행 할 수 없는 소위 밑천이 없어서 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몇 안 되는 동역자들의 어깨를 무겁해 했고, 결국은 섬기는 것에 지치고 힘들게 한 것도 사실입니다. 목사님께서는 늘 손가락을 꼽을 만한 그분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 드려야 한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한 사람, 혹은 두 사람이 우리 아둘람 같은 적지 않는 사역 조직을 돕는 다는 것은 쉬운 일도 아니고 힘도 들고 부담도 큽니다. 그러다 보면 동역자도 잃고 사역이 어려워 지는 경우들이 많아 집니다. 일본 사역에 있어서 우리들의 계획이나 사역적 원칙 보다도 은근히 동역자의 뜻에, 혹은 현지 상황을 모두 알 고있는 입장도 아닌 동역자, 혹은 후원자의 사역적 주문에 따라야 하는 경우도 허다 했습니다, 이것은 무리다 라고 판단 되는 것 마져 후원하는 동역자의 의사나 뜻이 더 존중 되는 악습이 계속 되었습니다. 결국 한 동역자가 손을 들어 버라면 모든 것이 중단 됩니다. 그런 일들이 다반사 였습니다. 하여 이 문제를 분명히 하지 않으면 제2차 일본 사역도 힘들어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사역자 대회에서는 이 문제의 근절과 스스로 우리 아둘람의 재정 정책을 확립할 계획입니다. 흔들림 없는 지속적인 사역과 섬김을 다해 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우리 아둘람 사역을 돕거나 후원했거나 동역해 주신 분들의 선한 섬김들을 기억해 주셔서 그들의 삶과 하시는 생업들과 가정에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도록 지켜 주시고 책임져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우리 아들람이 많은 사랑의 빚을 졌습니다. 기도와 사역으로 그 모든 선한 뜻과 섬김들에 보답해 가겠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들의 기도를 열랍해 주셔서 복 되고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움 받으시기를 축복해 드립니다.
지금 우리 아둘람이 재정이 되어서가 아닙니다. 현재까지는 재정적인 측면에서 아무 것도 변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들은 여전이 사역적 재정없는 무 일푼의 사역팀입니다. 오직 믿음선교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다행히 우리를 돕고 있는 주사랑 교회의 성도님들...그분들의 도움으로 우리 형제들이 일본 사역을 포기하지 않고 현해탄을 건너 오거나 건너고 있는 중입니다. 사역 초기에 조금씩 일본 선교를 위해 재정적 지원를 해 주었던 부산사역센타 역시, 일거리를 지원해 주었던 H회사가 어려워 져서 지금근 간신히 부산사역센타의 현실 유지만 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앞으로 어려운 문제들이 풀릴 것이라 믿지만 지금으로서는 부산 사역센타로 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형편이 되지 않습니다. 부산소망교회는 중국 충칭팀을 돕고 있기 때문에 일본사역에는 관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덕분에 충칭 사역팀이 조금은 안정되어 갑니다. 시안팀은 주사랑교회 성도들 회사 시안 공장의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재정적 어려움은 크게 없습니다. 이번에 목사님께서 새로 개척하신 후베이성 우한 팀이 추가되어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후베이성 팀은 현지 농업관련 공무 부서의 공무원들의 도음으로 새롭게 1차 중국 사역처럼 접근할 예정입니다. 다만 목사님과 우리 사역 본팀은 일본에서 중국 사역을 입체적으로 지원하거나 현지 사역을 이어 갈 것입니다.
우리 사역 본팀은 예전처럼 전방개척 사역을 위해 사역지 가장 선두에서 현장 사역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더 이상 자주 이동 하시는 것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셔서 오사카 지역 4개의 일본 채플 지역 교회와 효고를 오가며 사역을 지휘하실 계획입니다. 물론 저와 이민영, 김순호 간사는 목사님을 모시고 전체적인 일본, 중국 제2차 사역의 사무 행정을 도와 섬길 것입니다. 메인 본부라 할 수 있습니다. 효고의 사역 본부는 DJC 신학원에 외방사역팀 팀장이셨던 노석현 간사님이 9명의 교수진 간사님들과 함께 JDC 일본 신학원을 꾸려 가실 것입니다. 노석현 간사님은 오늘 효고에 도착하십니다. 그동안 이종인 간사님께서 임시로 맡아 오셨던 JDC 일본신학원 첫 번째 원장으로 사역 하시게 됩니다.노석현 간사님도 교수진에 합류 하십니다. 참고로 노석현 간사님의 국내의 유력한 신학교 출신의 목사님이시기도 합니다.
자, 주일입니다. 오늘도 생애 가장 가슴 벅찬 주일을 맞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역자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효고의 분위기는 여러가지로 많이 분주해 보입니다. 간사님들의 숙소 배정이라든지 텃밭에서 재배한 채소들로 식사 준비를 하는 모습들이 정말 멋집니다. 우리 아둘람 일본 선교국 모든 형제들이 함께 모일 것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이번 제2차 사역자 대회를 주님께 의탁 드립니다. 아멘.
효고에서 황지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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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만 간사 입니다. 드디어 결전의 날이 왔습니다.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우리 아둘람 핵심 멤버들을 보니 정말 좋습니다. 오늘 오후가 되면 더 많은 간사님들이 여기로 모이겠지만 지금으로도 가득찬 느낌입니다. 이번 제2차 사역자 대회는 여러가지로 깊은 의미들이 있습니다. 선교지에서 갖는 처음의 사역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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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에 특별한 마음을 쓰지 않아도 되어서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습니다. 중국 사역은 후베이성을 중심을 계속 사역팀이 사역을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다만 보안 문제가 있어서 다른 싸이트에서 중국 사역과 중앙아시아 사역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일본사역은 제2차 사역으로 새롭게 다져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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